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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결과를 어캐 분석해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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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L(Time To Live)란 네트워크에서 무한루프에 걸린 패킷을 없애기 위해
IP Header안에 있는 필드중의 하나입니다. 일반적으로 패킷이 라우팅되면서
다음 네트워크로 갈때마다 1씩 감소가 됩니다. 그래서 TTL값이 0이 되면
그 패킷은 버려집니다. 왜냐하면 0이 될때까지 목적지를 찾지 못한다는건
그 목적지에 도달할수 없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같은 네트워크 안에 있다고 해도 pc나 네트워크장비에 ping을 날리면 ttl값이
모두 다르게 나타납니다. 윈도우 98,me,2000,linux , solaris 운영체제마다 돌려주는 ttl값이
모두 다른것 같습니다.
핑테스트시 4번마다 하나씩 타임아웃이 나온다면 상당히 좋지 않은 상태입니다.
더군다나 서버를 운영하는데 그정도 결과가 나온다면 장비쪽이든 케이블 쪽이든
점검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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