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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초기 세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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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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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초허접 초보자입니다.
간단한 질문이지만 저한테는 너무나 중요한 질문인지라 이렇게 고수님들의 도움을 요청합니다.

리눅스를 처음에 깔때 파티션을 설정하는것에 대해서....

책에보면 파티션을 /var  ,  /usr  ,  /   , /swap  , /home   등등을 각각 몇백메가 씩 해서 잡아주거든요..

근데 딴데서는 리눅스를 깔때 / (루트) 하나만 잡아줬어요..
그리고 리눅스를 깔았거든요..
그랬더니  파티션 /(루트) 의 하위에 /var , /usr , /home  , /swap   등등 디렉토리가 모두 다 생겨서 사용하는데 이상이 없는데..


왜 책에서는 /var  ,  /usr  ,  /   , /swap  , /home    등등의 파티션을 따로 잡아주는거죠?
이렇게 파티션을 한번 잡아주면 나중에 /usr 의 용량은 남는데 /home 의 용량은 부족할때 용량을 조정하기 힘든거 아닌가요?

그리고 파티션을 그냥 /(루트) 하나만 잡아주면 그 아래 /var  ,  /usr  ,  /swap  , /home    가 생겨서 그 용량들이 가변적으로 정해져서 움직이니까 모든용량을 다 사용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결론은 왜 /var  ,  /usr  ,  /   , /swap  , /home    등등의 파티션을 다 잡아줘야하나 입니다.
               /(루트) 하나만 잡아주면 그 아래 모든 디렉토리가 다 생성이 되서 용량도 가변적으로 움직이므로 모두 쓸수 있을거라고 생각이 되는데...

참 그리고요..

보통 소스를 다운받아서 컴파일할때 쓰는 디렉토리로 /usr/local/src  를 많이 사용하던데요..

/usr/local/src 디렉토리와 /usr/src 디렉토리의 차이점이 뭔가요?

고수님들의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전 너무나 궁금한 사항들이거든요..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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