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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히 질문드립니다. ext3 파일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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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근식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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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파일들을 tar로 압축해서 usr 폴더로 복사한 후에 윈도우에 물려서 봤더니 역시 파일로 인식을 못하네요.
네트웍이 안돼서 백업받기 무척이나 힘듭니다.
다른 대안이 없을까요?
그리고 유독 var 디렉토리만 볼 수 없는 것인지..
==>리눅스 라이브 시디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제 경우에는 가벼운 슬랙스 라이브 시디를 이용합니다.
다운로드는 http://slax.linux-live.org 에서 iso이미지를 다운로드 받을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다운로드
받은후에 시디로 구운후 부팅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리눅스의 파일시스템 및 윈도우의 파일 시스템 모두에 접근이 가능합니다. 님처럼 복구작업이 필요한
경우에 상당히 유용합니다. 이외에는 knoppix , damn tool 이 라이브 시디중에서는 비교적 잘 만들어졌습니다.
export2fs 프로그램이 ext3를 지원하는 최근의 버젼인지 한번 확인해보시고 최근의 프로그램으로 시도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제 경우에는 /var 디렉토리로 잘 읽어 진답니다.
그렇지만 제 소견으로는 slax와 같은 리눅스 라이브 시디를 이용하여 문제를 극복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이하여백.
네트웍이 안돼서 백업받기 무척이나 힘듭니다.
다른 대안이 없을까요?
그리고 유독 var 디렉토리만 볼 수 없는 것인지..
==>리눅스 라이브 시디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제 경우에는 가벼운 슬랙스 라이브 시디를 이용합니다.
다운로드는 http://slax.linux-live.org 에서 iso이미지를 다운로드 받을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다운로드
받은후에 시디로 구운후 부팅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리눅스의 파일시스템 및 윈도우의 파일 시스템 모두에 접근이 가능합니다. 님처럼 복구작업이 필요한
경우에 상당히 유용합니다. 이외에는 knoppix , damn tool 이 라이브 시디중에서는 비교적 잘 만들어졌습니다.
export2fs 프로그램이 ext3를 지원하는 최근의 버젼인지 한번 확인해보시고 최근의 프로그램으로 시도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제 경우에는 /var 디렉토리로 잘 읽어 진답니다.
그렇지만 제 소견으로는 slax와 같은 리눅스 라이브 시디를 이용하여 문제를 극복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이하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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