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를 접하다보니..

현재.. 21살...올해에.. 휴학한 학생? 입니다..<br /><br />
요즘 너무 혼란스러워서.. 질문 드립니다..<br /><br />
1학년때.... 공부는 하나 않하고.. 놀기만 학생이였습니다..<br /><br />
그러던 12월달쯤에.. 우연히.. 제 친구가 리눅스를 만지는걸 보았습니다..<br /><br />
그래서.. 신기하고.. 재미있게 보여서 젤 처음.. 시작한게.. 리눅스였습니다..<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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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를 한달정도.. 물어보고.. 책도 보고.. 하다보니까..<br /><br />
리눅스는.. C로 만들어졌다고 들었습니다..<br /><br />
또한.. 리눅스를 할려면....여러개의.. 프로그램을.. 조정할 수 있어야되는걸.. 알게되고.... 현재..<br /><br />
리눅스를 접고.. C를 접하고.. MYSQL접하고. 네트워크.. 이런 계열을 접한다음에.. <br /><br />
다시.. 리눅스를.. 배워야되나.... 그냥 전진하다가.. 도중에.. C나.. MYSQL프로그램을.. 배워야되나.. <br /><br />
고민이.. 무척.. 많네요... 혼란스럽고.. <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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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의 조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그래서..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