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queror(브라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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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강력한 브라우져 - 막강한 파일 브라우져 (FTP, smb, 로컬포톨 모드 가능) - 강력한 화면 분할 기능(가로,세로) - 자동 겔러리 파일 기능 [/summary] 프로그램명 : konqueror(브라우져) Windows를 사용하다보면 아쥐 간편하게 파일을 실행, 복사, 삭제, 이동 그리고 파일 형식에 따라 아이콘을 보여주는 등, 다양하게 파일을 관리 할 수 있다. 이런 파일 브라우징은 OS에 기본이며, 리눅스 환경에서도 이런 기능을 하는 프로그램이 어떤 것이 있는지 찾아 보았다. 조사 결과 그놈환경에서는 nautilus를 기본으로 사용하며, kde 환경에서는 konqueror를 기본으로 사용하였다. 금번 리뷰에서는 다양한 기능을 하는 konqueror에 대해서 알아 보았다. 최신 버전인 kde 4.3.X 버전을 기준으로 살펴보았다. Konqueror는 기본적으로 파일 매니저 기능, 웹브라우져, ftp 클라이언트 등의 기능이 있었다. 가장 기본 기능인 파일 매니저 기능부터 알아보도록 하겠다. Konqueror에는 다른 브라우져에서 찾아보기 힘든 화면 분할 기능이 있었다. 화면을 분할하여 각기 다른 기능으로 사용할 수 있었다. 4개로 화면을 분할하였고, 왼쪽위에는 /root디렉토리 내용, 오른쪽위에는 http://www.superuser.co.kr 웹사이, 왼쪽 아래는 ftp://ftp.superuser.co.kr 인 ftp 사이트 , 왼쪽 아래에는 로컬폴더의 내용을 보여 주고 있다. 물론 분할된 공간별로 다른 내용을 뿌려줄 수 있었으며, 연결시켜 같은 디렉토리의 내용을 동시에 뿌려주어 작업 할 수도 있다. Konqueror에는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에서나 있는 사진이나 그림을 웹페이지 형태로 만들 수 있는 "Greate Image Gallery”기능을 가지고 있었다. 또 하나 파일 매니저에서 주목할만한 기능은. 파일메니저 백그라운드에 그림을 넣을수 있다는 것이다. 다음은 바다풍경을 넣은 파일 매니저 화면이다. 앞의 스크린샷에서는 플레쉬플러그인이 설치되지 않아 일부 정보가 보이지 않는것을 알 수 있다. 모질라나, 파이어폭스만큼 플러그인 지원이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웹 브라우저 용도는 별로 좋지 않은듯 하다. 하나 주목할 기능은 "알타 비스타"의 번역기능을 이용하여 영어로 번역한 다음, 영어를 읽어주는 "speak text”기능이 있었다.
다음은 부가 기능인 ftp, sftp, smb, 클라이언트에 대해서 알아 보겠다.
이런 파일관련 프로토콜 외에 telnet, ssh 등을 입력하게 되면 konsole이 자동실행되어 접속할 수 있게 해 준다. 이 밖에 다양한 프로토콜을 지원한다고 하니. 정말 편리한 브라우저임이 틀림없다. 이것으로 konqueror에 대한 리뷰를 마무리 하겠다. 참고사이트 : http://konqueror.kd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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